최근 레모넥스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피부성형외과 권위자 '브라이언 버먼' 박사/사진제공=레모넥스 

 

 

레모넥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버먼 박사는 피부성형외과학의 최고 권위자다. 미국 마이애미 의과대학교 피부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피부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. 2003년부터는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자문위원회 멤버이자 전문가 패널로 활동 중이다. 또 글로벌 제약사인 엘러간(Allergan), GSK, 셀진(Celgene), 노바티스(Novartis), 사노피(Sanofi) 등이 수행한 다수의 임상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. 


원철희 레모넥스 대표는 "브라이언 버먼 박사는 피부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임상개발 전문가"라며 "그가 SAB위원에 선임되면서 siRNA-비대흉터 치료제 'LEM-S401'의 임상개발에 '임상적 전문성'을 강화하게 됐다"고 설명했다.

브라이언 버먼 박사는 "레모넥스의 SAB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"며 "'DegradaBALL'(데그라다볼)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siRNA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한편 레모넥스는 올 하반기부터 siRNA-비대흉터치료제 'LEM-S401'의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.